아들은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자신 때문에 두려워하며 엄마에게 도움을 청한다. 엄마는 아들이 괴물이 아니라고 다독이며 끝까지 지키겠다고 약속한다. 한편, 한 여자는 부모를 대신해 맞선을 주선하지만 딸은 이를 거부하며 강하게 반발한다. 그 사이 가주는 보름달 밤을 맞아 냉담수로 변신을 막으려 노력하지만, 맞선을 보는 상대와 그 배경에 의심을 품고 그 집을 찾아간다. 이 회차는 아들의 변화와 가족 간 갈등, 그리고 가주의 의심이 맞물리며 긴장을 고조시키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