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와 두 여성, 서우주, 정한별, 이루나가 어우러져 완벽한 세계를 믿으며 함께한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 원인이 어디서부터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이들의 연결고리가 흔들린다. 과거부터 예정된 운명처럼 시작된 그들의 인연과 사랑이 이 회차에서는 미묘한 변화를 맞이하며 이전과는 다른 국면으로 접어든다. 세 사람의 관계에 찾아온 균열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긴장감을 남기며 회차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