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차 밑 폭발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한 여자가 다치고, 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긴박한 상황이 벌어진다. 현장에서는 평화 거리에서 이미 제거된 폭약과 별장 문 앞에서 터진 폭탄에 대해 논의하며, 폭발이 반드시 별장 앞에서 일어나야 피해가 최소화된다는 판단이 내려진다. 이들은 미리 폭탄 정보를 입수했다는 사실이 들통나지 않도록 주의한다.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폭탄과 관련한 다음 움직임에 긴장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