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아가 가족에게 사과를 거부하며 갈등이 시작된다. 그녀는 서씨 집안에 대한 빚을 갚았다고 주장하며 이제는 그들에게 인정받을 필요 없다고 선언한다. 주변 인물들은 그녀에게 대회 중단을 요구하고, 서예지가 이번 대회에서 최고 영예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고한다. 그러나 서지아는 대회의 부정 가능성을 암시하며, 이번에는 자신의 몫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다짐한다. 이로써 가족 내 갈등은 극에 달하고, 대회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