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집안 이모의 도움을 받으며 도련님이 집에 없다는 사실을 듣는다. 그 후 도련님이 집에 돌아오고, 두 사람 사이에 짧은 키스가 오간다. 감정이 혼재된 상황에서 여자와 도련님은 깊은 사랑과 미묘한 긴장감을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다가간다. 하지만 갑자기 누군가가 몰래 들어왔다며 난처한 상황이 벌어져, 둘 사이에 새로운 위기가 드리워진다. 이 회차는 이 불청객의 정체와 두 사람의 관계에 큰 변화를 예고하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