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과 소녀가 아버지를 찾으러 가던 중, 차 문이 잠기지 않은 대기업 대표의 차량에 우연히 들어가 숨는다. 이 과정에서 두 아이는 대표와 마주치게 되고, 자신들이 가족과 닮았다는 점으로 인해 의심을 받는다. 그러던 중 아이들이 차량 배기관에 이상이 있다고 경고하자, 대표는 이를 무시하지만 실제로 배기관에 문제가 발생해 위험에 처한다. 대표는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조치를 지시하며 두 아이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도록 명령한다. 이로 인해 잔존한 미스터리와 긴장감이 더욱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