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이와 진석이 위험한 칼 놀이를 하자 현석이 이를 제지하며 경고한다. 지윤은 상황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장난스러운 태도를 유지하지만, 현석은 칼이 위험하니 놀이를 바꾸자고 설득한다.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지윤은 진석에게 말을 걸며 갈등은 일시적으로 가라앉지만, 칼을 사용한 위험한 행동이 앞으로 문제를 일으킬 여지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