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아와 정도준은 M국 KKR회사와 협상에서 광산 3개만 받으며 어려움을 겪는다. KKR 소씨 가문이 20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으면 광산 30개도 가능하다는 정보를 접한 두 사람은 딸을 찾기 위해 국내 4대 가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조언을 받는다. 정도준의 삼촌은 두 사람 사이를 경고하지만, 정도준은 소은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삼촌은 사랑을 호르몬 작용으로 설명하며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분석한다. 회차는 두 사람의 감정과 협상 판도가 동시에 요동치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