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가 형조 오빠 별장에서 몸이 안 좋아 며칠 머물렀고, 형조가 자주 찾아왔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 때문에 연아와 선아 사이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고, 선아가 형조와의 관계로 인해 연아에게 모욕적인 말을 한다. 연아는 파혼까지 제안하며 갈등을 해소하려 하지만 가족들은 이를 반대하며 싸움이 격화된다. 결국 연아는 별장을 떠나라는 통보를 받고, 지이연이 등장해 자신의 친자임을 확인하며 선아의 미래에 변화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