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전체 에피소드

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 1 화

001

주인공 지이연은 삼촌과 긴장감 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삼촌은 지이연에게 위협적인 말투로 압박을 가하고, 지이연은 이미 약혼자 민형조와 파혼을 결심한 상태임을 밝힌다. 삼촌의 귀국 소식이 전해지고, 지이연은 갑작스러운 삼촌의 등장에 당황하면서도 회사에서 민형조와 마주친다. 이 회차는 지이연과 삼촌 사이의 불편한 관계와 민형조와 얽힌 파혼 결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긴장이 고조되며, 향후 둘 사이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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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 2 화

002

이연은 삼촌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그의 뒤를 봐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이연의 약혼자가 두 사람의 만남을 눈치채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회사에서는 이연이 미팅 자료를 준비하지 못해 위기에 처하고, 삼촌이 오후 미팅에서 어떻게 보고할지 압박을 가한다. 동료들은 형조가 이연을 싫어한다는 사실도 언급하며 긴장을 더한다. 회의 보고가 쉽지 않은 가운데, 이연은 삼촌과의 관계를 지키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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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 3 화

003

한 회사에서 민형조가 연아와의 다툼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지이연이 민형조의 조카로 인해 그의 팀에 배치된 사실이 드러난다. 지이연과 민형조 사이에는 어색한 긴장감이 흐르고, 누군가는 지이연을 감시하자는 제안을 한다. 민형조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지이연을 챙기는 듯하지만, 지이연은 무심한 태도를 유지하며 불편함을 자아낸다. 이들 사이의 미묘한 균열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이연에 대한 감시 여부가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하며 상황이 긴장감 있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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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 4 화

004

이사회 시작 직전, 약혼자 지이연이 형조가 선아와 어울리느라 중요한 회의를 준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듣고 걱정한다. 형조의 어머니는 남편을 도와 형조를 대표 자리에 올리기 위해 지이연을 집에 들인 이유를 설명하며, 민형조가 호경 그룹에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밝힌다. 지이연은 어머니로부터 회사 일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형조를 지원하라는 압박을 받는다. 회의 자료 준비와 민천우 부자 실적 정리를 지시받은 지이연은 형조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결심하면서도 불안한 상황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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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 5 화

005

민형조가 10년간 한 푼도 주지 않다가 30억을 횡령해 내연녀에게 별장을 사준 사실이 드러나면서, 남자와 그의 가족 간에 심한 갈등이 벌어진다. 여자는 이를 결혼 선물이라 우기지만, 이내 상황이 심각해지자 남자는 파혼까지 거론하며 분노를 폭발시킨다. 두 사람은 서로의 불륜 의심과 모욕적인 말싸움을 이어가며 감정의 골이 깊어진다. 결국 별장 명의 이전과 열쇠 교체가 지시되면서 당사자들의 관계는 더욱 틀어지고 다음 국면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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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 6 화

006

연아는 민한진과 위험한 관계에 얽혀 있다. 민한진의 가족, 특히 그의 어르신은 연아와의 관계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 경고를 받는다. 과거 지선아와 민형조의 배신이 현재 갈등의 원인으로 드러나며, 연아는 극심한 분노와 살인 충동까지 느낀다. 한편, 민한진은 애인을 데리고 방을 잡으려 하고, 그 자리에서 연아는 정 대표와 그의 삼촌 그리고 제이연과 마주친다. 이들의 만남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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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 7 화

007

한진아가 대표와 긴장된 만남을 가진다. 대표는 한진아의 애인에 대해 언급하며 그녀의 성격을 문제 삼고, 과거 둘 사이에 있었던 원나잇 사건을 농담처럼 꺼낸다. 한진아는 관계가 들통날까 걱정하지만, 대표는 이를 비꼬아 그녀의 판단을 비판한다. 이후 한진아는 대표와 거리를 두고 자리를 떠나고, 대표는 다른 인물을 불러 함께 술자리를 갖자 제안한다. 한편, 지이연은 보육원에 기부금을 보냈지만 바쁜 일정으로 방문을 미룬다. 회차는 이들의 복잡한 관계가 계속 이어질 여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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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 8 화

008

한전아와 정도준은 M국 KKR회사와 협상에서 광산 3개만 받으며 어려움을 겪는다. KKR 소씨 가문이 20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으면 광산 30개도 가능하다는 정보를 접한 두 사람은 딸을 찾기 위해 국내 4대 가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조언을 받는다. 정도준의 삼촌은 두 사람 사이를 경고하지만, 정도준은 소은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삼촌은 사랑을 호르몬 작용으로 설명하며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분석한다. 회차는 두 사람의 감정과 협상 판도가 동시에 요동치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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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 9 화

009

지혜연은 이경그룹 인수전을 자신이 책임지고 싶어 하지만, 경쟁자이자 약혼자인 민 실장이 자신의 자리를 뺏으려 한다. 민 실장은 지혜연의 능력을 의심하며 냉정하게 인수전 자료를 넘기라고 압박한다. 지혜연은 자신의 성과를 인정받지 못하자 결국 퇴사를 결심한다. 한편, 지혜연과 지선 사이에서는 과거의 연애사로 인한 심한 감정 싸움이 벌어지며, 둘의 관계는 크게 흔들린다. 이 회차는 지혜연이 직장과 인간관계에서 모두 위기를 맞는 순간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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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보면 키스하고 싶어 - 10 화

010

한 남자가 약혼녀에게 자신의 바람을 들키지 말라는 협박을 받고, 그녀가 바람피웠다는 말을 부인하며 신경전이 벌어진다. 이어 그는 상대방에게 업무 역량을 키우라는 무심한 조언을 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다른 장면에서 한 여자는 조카 때문에 퇴사한 사실을 밝히고, 삼촌에게 성과에 대한 보상을 묻지만 삼촌은 해외에 있어 실정 파악이 어렵다고 답한다. 이 회차는 인물 간의 관계 갈등과 권력 싸움이 본격화되면서 다음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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