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는 아무도 도전하지 못한 어려운 B형 항모 수학 문제에 도전하려 하지만,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예지는 안정적인 방법을 선택하겠다며 결국 A형 시험지를 고르고, 세 가지 풀이 방식으로 답안을 작성하겠다고 다짐한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가 자신의 풀이 방식을 꿰뚫고 있는 듯한 의심을 품으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예지의 선택이 앞으로의 시험 결과와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되는 순간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