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의 엄마가 마약 유통 조직을 체포한 뒤 그들에게 복수당해 윤지와 동생들이 남겨진 상황이다. 엄마는 윤지에게 동생들을 잘 보살피고 절대 범죄 조직에게 들키지 말라고 당부한다. 윤지는 맏언니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엄마가 남긴 말을 마음에 새긴다. 가족의 죽음이 외부에 알려져선 안 된다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윤지는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결심한다. 하지만 마약범과의 갈등은 아직 끝나지 않아 앞으로의 위협이 계속될 것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