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자신과 딸의 집이라고 주장하는 장소에서 다른 여성과 갈등이 시작된다. 상류층 여성은 딸이 시골 출신이라며 모욕하고 폭언을 퍼붓다가 신체적 충돌까지 벌어지며 긴장이 고조된다. 딸 혜인은 상처를 입고 엄마의 무례한 상대에게 맞서나, 상황은 악화된다. 서로에 대한 비난과 과거 배신자가 등장하며 감정 싸움이 치열해지고, 이 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남겨진다. 다음 전개에 엄마와 딸의 운명이 달린 중요한 변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