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은 남편의 아내로 보이는 여자가 찾아와 남편과 불륜 의혹을 제기하며 모욕하고 위협한다. 상대방은 합성 사진이라며 부인하지만, 상대 여자는 임신 사실까지 언급하며 유산을 강요하는 협박을 한다. 회사에까지 이 사건이 알려지자 안지영은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고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결국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 이 회차는 안지영이 거세진 갈등과 폭력적인 압박 속에 미처 해결하지 못한 위험과 위기를 남긴 채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