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全話一覧

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 エピソード 1

001

설이는 눈먼 엄마를 돌보며 배를 채우려 하나, 엄마가 쓰러지면서 위기가 시작된다.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외면당하고, 군 중대에서 온 이들은 아빠 대신 이혼 통보와 함께 집에 숨겨둔 이만원을 장례비라며 남긴다. 설이는 아빠의 부재와 작은어머니의 결혼 소식을 들으며 분노와 혼란에 빠진다. 엄마의 상태가 돌이킬 수 없음을 깨달은 설이는 직접 무언가 해야 한다고 결심한다. 회차는 장례비만 남긴 채 아빠의 외면이 확인되며, 설이가 향할 다음 선택을 남기고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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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 エピソード 2

002

설이는 장례식장에서 엄마의 죽음 바로 다음날 아빠가 작은엄마와 재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주변 사람들은 설이를 수상하게 여기고 조롱하지만 그녀는 아빠가 집과 엄마를 떠나 기지로 간 사실과 생활비를 보내지 않은 정황을 폭로한다. 설이는 엄마가 눈이 멀었다고 믿게 한 거짓말과 작은엄마가 자리를 차지한 경위를 따져 묻는다. 가족들 사이의 말다툼 끝에 설이는 엄마를 찾으러 나가겠다고 결심하고, 깨어나는 듯한 환각과 자신이 환생했다는 깨달음이 남긴 불안으로 회차가 끝난다. 핵심 전환은 설이가 엄마를 찾으러 가겠다고 선언한 장면으로, 그 말이 남긴 미스터리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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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 エピソード 3

003

나는 1년 전으로 돌아와 엄마가 버림받던 날을 막으려 한다. 아빠가 중대장으로 부임해 국내 유일 기지로 전근 명령을 받자 제수씨와 효린이를 데려가겠다고 통보하고 설이는 따라가고 싶어 한다. 저번 생에 아빠가 등잔조차 사주지 않아 엄마가 두 눈을 잃었다는 기억 때문에 나는 이번 생엔 엄마를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아빠는 기지가 5천킬로 떨어져 환경이 열악하다며 먼저 자리 잡고 나중에 데려가겠다고 약속한다. 형님은 체면 때문에 반대하고 가족들이 누가 함께 갈지 다투는 중, 나는 발령장에서 배우자 및 자녀 동반 가능을 확인한다. 나는 결국 '아빠 두 집 살림해요?'라고 묻고 상황은 미해결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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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 エピソード 4

004

아이의 '아빠 두 집 살림' 발언으로 가족이 충돌한다. 큰언니와 형수는 엄마를 질책하고 체면을 우려하며 사과를 요구한다. 아이는 엄마 대신 사과하지 않겠다고 맞서고, 엄마는 아빠의 등록금과 군입대 준비를 자신이 마련했다고 주장하며 가정의 돈을 벌었다고 반박한다. 재희는 엄마와 아이를 버리지 않겠다며 동행을 자청하고, 다른 이는 군 복무로 월급이 오르면 돈을 맡기겠다고 약속한다. 형님과 아주버님은 체면을 강조하고 아이들과 엄마는 늘 짐 취급받는 처지를 걱정한다. 준후가 남긴 물건 상자와 회화나무 밑의 2만 원이 발견돼 상황이 반전된다. 그러나 그 돈과 약속으로 갈등이 해소될지는 여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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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 エピソード 5

005

이 회차는 엄마와 딸 설이가 집 회화나무 밑에서 아빠가 숨겨둔 2만원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원래 이 돈은 이혼 위자료였지만 엄마는 장례비로 쓰려 하고, 딸은 아빠가 숨긴 것이라 믿으며 '이번 생엔 꼭 잘 지켜줄게요'라며 엄마를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옷과 기름등잔을 사자고 권한다. 곧 군 기지에서 온 편지가 와서 준후 씨가 옥수수빵만 먹으며 고생한다는 내용이 드러난다. 남은 만구천 원을 보낼지 기지로 가서 아빠를 볼지 논쟁하다 엄마는 가지 않기로 하고, 골목 소란 끝에 집 문 앞에 모르는 사람이 서서 정체를 묻는 장면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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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 エピソード 6

006

길에서 다친 남자를 돕던 사이, 딸 설이가 떨어진 옥패를 주운다. 엄마는 옥패가 기지 소유라는 말을 듣고 주인을 찾아 기지로 가자고 결심한다. 설이는 아빠를 보고 싶어 하고 엄마는 모반 치료와 무료 진료를 기대한다. 역에서 차편이 거부되자 엄마는 모준후가 돈을 숨기고 기지 거리를 속였다고 의심한다. 기지에 도착해 안내원이 남편 성함을 묻고 준후의 편지 내용이 언급된다. 끝에 설이는 모준후 중대장과 중대장 사모님을 보고 아빠에게 안기려 해 옥패의 진상과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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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 エピソード 7

007

아름은 집을 찾아와 엄마에게 효린이가 '아빠'라고 부르는 이유를 묻는다. 엄마는 기지에는 직계가족만 거주할 수 있어 재희를 아내로, 효린이를 딸로 꾸몄고 강현에게 처자식을 잘 돌보라 약속했다고 해명한다. 그러나 효린의 돼지고기 냄새 발언과 편지의 고생 묘사는 모순을 드러내고, 엄마는 동서의 비단 드레스와 외모를 내세워 반박하며 아름을 내쫓는다. 대립이 격해진 끝에 아름은 어제 자신을 데리러 온 골목으로 가 그 여자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하겠다고 결심하며 장면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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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 エピソード 8

008

신임 연대장이 부임한 기지에서 엄마와 두 딸은 낯선 호화로움에 둘러싸인다. 아이들은 연대장을 동경하고 한 가족 구성원은 연대장 시선이 승진에 악영향을 준다며 불만을 터뜨린다. 준후 씨에게 엄마가 거듭 속인 것을 따지자 분위기가 얼어붙고 신뢰가 흔들린다. 한편 아주버님은 엄마와 효린, 설이에게 옷을 내어주고 재희에게 가져오라 지시해 아이들은 들뜬다. 아주버님은 저녁에 데리러 가겠다고 약속하지만 엄마는 절대 속지 않겠다며 경계를 풀지 않는다. 옷을 받고 데려가겠다는 약속을 받아들이며 갈아입기로 한 순간, 외형은 바뀌었지만 준후와 엄마 사이의 불신과 체면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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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 エピソード 9

009

표창대회를 사흘 앞두고 설이가 머리를 다쳐 어지러워 쓰러질 뻔하자 모준후가 부축하면서 집안 갈등이 터진다. 집안 어른은 방문자를 내쫓으라며 상황을 문제 삼고, 준후는 친딸을 챙기지 않는다는 질책에 직면한다. 설이는 의무실로 옮겨져 의사에게 3일간安静을 권고받아 표창대회 출전이 불가능해진다. 이어 연대 측은 '자랑스러운 가족상'을 신설해 아내에게 수여하겠다고 통보하고, 준후는 승진 전망과 가족상의 수여 여부 사이에 놓인 갈등을 마주한 채 에피소드가 끝난다. 설이의 회복과 가족상 수락이 남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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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지켜줄게요 - エピソード 10

010

표창대회 사흘 전, 엄마가 '자랑스러운 가족상'을 받는다는 소문이 번진다. 아름은 의무실에서 설이와 3일 동안 머물라 지시받고 현장에서 떨어져 있다. 한 아저씨의 전언으로 연대장이 시상식을 자신의 아내에게 할 것이라는 말이 퍼지며 모준후 주변에 파장이 일어난다. 아주버님은 진급 운운하며 좋아하고, 다른 인물은 엄마의 명예가 동서에게 돌아간다며 분노한다. 분노한 이는 모준후와 고재희의 관계를 의심하며 과거 약속들이 거짓이었다고 폭로하고, 누군가는 모준후와 중대장의 일을 확인하라 지시하며 표창의 진실은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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