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씨 가문은 한 여자의 혼외 임신과 그 아이가 태어난 후로 계속되는 가문 내 갈등과 사업 실패로 위기에 처한다. 가문의 어르신들은 이 아이를 '재수 없는 존재'라 여기며, 가문의 운명을 좌우할 액막이 의식을 제안한다. 그러나 여성 인물들은 아이를 사생아로 부르는 가족들의 비난에 맞서 그녀를 지키려 한다. 결국 이 아이가 가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확실한 채로, 가문의 분열과 긴장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