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영은 누군가의 위협에 맞서 환자를 지키려 하지만, 상대는 그녀에게 죽음을 암시하며 끊임없이 압박한다. 임연우라는 인물이 등장해 강하영에게 모욕과 폭력적 협박을 가하고, 그녀가 이운가의 딸이 되었다는 사실을 무시하며 고통을 주려 한다. 갈등은 급격히 격화되어 강하영의 목숨까지 위태로워지고, 상대는 그녀의 자리를 차지하려 하며 죽이는 게 쉽다고 경고한다. 이번 회차는 강하영이 극한의 위기에 처하며 다음 선택이 긴박하게 다가오는 장면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