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새니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갇힌 채로 안에서 누군가와 대립한다. 병원 외부에서는 강하영이 상황을 파악하며 내부의 적과 갈등한다. 임연우는 병원을 없애려 위협하고, 의료진과 환자들은 불안에 떨지만 강하영은 포기하지 않는다. 한 남자가 수술로 간신히 생존한 환자 민철에게 과거 도움을 상기시키며 감정을 폭발시키고, 치료비 문제와 병원 폐쇄 위협이 맞물려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다. 병원을 떠나려는 강하영에게 새로운 싸움이 시작될 것임을 암시하며 회차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