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회장 가족 모임에 들어가 남자들을 유혹하려다 회장 딸과 마주친다.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신경전을 벌이며 언쟁이 격화된다. 여자는 자신을 얕보는 딸에게 도발적으로 반응하고, 딸은 교양 없다는 말에 분노해 사과를 요구한다. 딸은 여자를 경고하며 곧 대표의 귀국이 예정되어 있으니 조용히 지내라고 엄포를 놓는다. 남은 건 아직 해결되지 않은 긴장과 두 인물 사이의 갈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