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범준과 한 여자는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며 관계를 진전시키려 한다. 여자는 그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묻고, 류범준은 긍정한다. 둘은 곧바로 그의 집으로 향하며, 그 과정에서 여자는 과거에 괴롭힘을 당했음을 암시하며 제일은 신경 쓰지 말라는 말을 남긴다. 집에 도착한 후 여자는 한 그림에 익숙함을 느끼며 무언가를 떠올린다. 이번 회차는 서로의 감정을 드러내고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이 생기면서도, 여전히 숨겨진 과거와 다음 만남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