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연이 결혼식 도중 문제를 일으키자 한 남자가 그를 강하게 질책하며 직접 나서게 된다. 결혼식장은 긴장감으로 가득 차고, 해당 남자는 진태연에게 무릎 꿇고 세 번 절하라고 명령하며 그렇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진태연은 손을 다친 상태에서 마지못해 지시를 따르지만, 상대방은 자신들에게도 세 번 절할 것을 요구하며 대치한다. 두 진영 사이에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미지수인 채로 갈등이 고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