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우가 후계자의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가슴에 새긴 열쇠 모양 문신을 찾으려 하지만, 자신이 수줍어 옷을 벗는 걸 망설인다. 주변 인물들이 그의 행동을 지켜보며 말을 걸고, 교실 문을 잠그려는 등의 압박이 이어진다. 혼란과 긴장 속에 이연우는 결국 교실을 나가고, 뒤에 혼자 남은 사람이 여자가 후계자라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상황이 반전된다. 이 회차는 후계자의 정체가 여자인 것으로 밝혀지며 다음 전개에 중요한 단서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