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예가 나윤이를 때린 사건으로 갈등이 시작된다. 나윤이를 걱정하는 현지아는 병원에 데려가고, 한 남자는 서다예에게 나윤이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하지만 그녀는 거부하며 맞서 싸운다. 서다예는 도망치려는 남자를 제지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남자는 서다예에게 분노를 표출하지만 그녀는 대담하게 맞서며 상황은 더욱 불붙는다. 서로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은 체 대치하는 순간, 두 사람 사이에 앞으로 갈등이 계속될 불씨를 남긴 채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