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병원 옥상에서 한 여성이 인질로 납치된다. 범인은 돈을 요구하며 5분 안에 가져오지 않으면 인질과 함께 죽겠다고 위협한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 택배기사가 현장에 도착해 인질과 범인 모두를 진정시키고, 직접 택배를 받겠다며 기지를 발휘해 상황을 잠시 진정시킨다. 택배기사의 빠른 대처 덕분에 인질이 구출되고, 그의 행동에 주변 사람들이 놀라워한다. 그러나 납치 사건의 배후에 얽힌 인물 관계와 감정은 여전히 꼬여 있어 긴장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