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의 성인식 날, 가족들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선물을 약속하지만, 하씨 그룹에 데려온 동생 하지우는 늘 소외받아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하지우는 가족들로부터 받지 못한 사랑과 인정에 분노하며, 서준이 자신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는 현실에 반발한다. 하지우는 서준의 음악 능력을 훔쳤다고 모함하며 갈등이 격화된다. 결국 하지우가 서준에게 일부러 해를 가했다는 충격적 폭로가 나오면서 가족 사이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고, 이들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