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황 사장님에게 신경 쓴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며,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로 몰아세우는 누군가와 대립한다. 이 과정에서 민서준 씨가 그녀의 상황을 모른다면 매우 불리할 거라고 경고하는 목소리가 등장하고, 그녀가 다른 남자를 찾아간 사실이 드러나며 갈등이 심화된다. 민서준 씨가 그녀와 주변 사람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위협이 반복되며, 그녀는 도망치려 하지만 붙잡히는 등 긴박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번 회차는 그녀가 처한 위험이 명확해지는 반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긴장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