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전설의 용이라며 받은 존재가 사실은 어린 여자아이임을 확인하고 당황한다. 그는 시스템에 반품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대신 3급 해머를 획득하며 내일 시험에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한다. 이후 혼자 던전에 남은 남자를 위험하다며 동료가 재촉하지만 그는 무시한다. 곧 몬스터로 오인한 한 7급 헌터가 등장해 긴장감이 감돌고, 헌터는 값을 매긴 물건들을 요구하며 갈등이 예상된다. 이 위기가 어떻게 해결될지가 남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