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이혼 후 작은딸을 성추행하려다 가족이 그를 막으며 경찰 체포를 요구한다. 현장에는 권력자 대표가 등장해 피해 가족을 압박하며 정치적 이유로 개입을 제한한다. 한편, 예지라는 인물이 대기업 투자 연회에 참석해 재벌 회장들을 소개받고, 미래를 기대받으며 신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 회장은 예지와의 투자 관계를 칭찬하며 결혼식 초대를 언급하는데, 마지막에 누군가가 예지를 급히 부르며 장면이 종료되어 긴장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