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현우가 2층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현우의 엄마는 위험을 무릅쓰고 놀도록 하고, 주변인 지현 씨는 지나친 행동이라며 경고한다. 하지만 현우가 즐거워하자 갈등이 심화된다.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며, 윤하 씨가 질투심에 현우를 밀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엄마는 자신이 돌아오지 않은 탓이라며 자책하고, 아빠는 현우에게 사실을 묻는다. 현우는 직접 윤하 씨가 자신을 밀었다고 고백해 긴장감이 고조되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가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