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시어머니 생신 파티에 부적절한 옷차림으로 참석해 집안의 냉담한 시선을 받는다. 시어머니는 그녀의 옷차림과 태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며느리에게 실망감을 드러낸다. 이에 며느리는 자신이 산 고가의 한정판 가방을 어필하지만, 시어머니는 이를 무시하고 계속된 독설을 퍼붓는다. 결국 주위를 긴장시키며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의 갈등이 극도로 고조된다. 이 상황이 남편인 유세 그룹 대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투명한 채로 회차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