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싸움을 겨우 이겨낸 뒤, 예씨 집안의 조상 혼이 담긴 가보를 통해 자신의 무예와 지혜를 전수받는다. 그는 조상으로부터 모든 배운 것을 전수받기로 결심하며, 이를 계기로 자신의 운명이 바뀔 중요한 순간을 맞는다. 그러나 전수받은 후에도 이 모든 일이 꿈인지 현실인지 혼란스러워하며 앞으로의 갈등과 성장 가능성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