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병실에 온 성격이 까다로운 환자가 간병인들을 계속 교체하며 현장에 긴장감을 조성한다. 새로 배치된 간병인은 환자의 상처를 발견하고,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주치의는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 상황이 더욱 난처해진다. 간병인은 환자와의 갈등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위태롭게 느끼며 앞으로의 대응을 고민하게 된다. 이 회차는 간병인의 압박과 환자의 상태가 점차 심각해지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