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환이 한 남자의 어머니를 폭행한 사건으로 인해 분노한 다른 남자가 직접 맞서 싸운다. 그는 이진환이 자신의 여자를 건드린 것과 자신의 손을 부러뜨린 것에 격분하며, 이진환에게 다시 손대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현장에는 중요한 인물들이 올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개의치 않고, 이긴자는 누구도 구하지 못할 것이라 단호하게 말한다. 이로써 현장의 긴장은 극에 달하며 사건의 향방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