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맹가의 딸을 건드렸다는 혐의로 공개적으로 비난받고, 이를 둘러싼 긴장이 극에 달한다. 혐의를 부인하는 남자에게 폭력과 모욕이 이어지고, 그의 어머니가 개입해 아들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주류 세력은 그를 배척하며 부자 관계마저 끝내겠다고 선언한다. 결국 남자는 공동묘지에 버려지라는 명령을 받는다. 회차 막바지에는 자신을 둘러싼 폭력과 억울함을 복수할 것을 다짐하며 긴장이 남긴 여운이 깊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