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실장이 고등학교 담임으로 일하며 막강파 후계자의 행방을 조사한다. 후계자 후보 3명이 한집에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지만, 누가 진짜 후계자인지는 펜던트만으로 구별할 수 없어 곤란해진다. 한편, 학생 강시원은 첫 키스 소문으로 가까운 동급생들과 갈등을 겪고, 윤가람이 이 소문을 퍼뜨린 것이 밝혀지자 강시원과 갈등이 고조된다. 특히 한 남자는 강시원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리며 긴장이 깊어진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여전히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