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예가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며 가족 내 긴장이 높아진다. 그녀의 임신으로 인해 오빠의 이혼 계획이 위태로워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한 여자는 서다예에게 경고하며 압박을 가한다. 서다예는 이혼 의지를 굽히지 않는 오빠를 지지하며 상황에 맞서려 하지만 주변의 감정 싸움과 질투가 계속된다. 한편, 어르신의 건강 회복 소식이 전해지며 가족 내 분위기는 미묘하게 변한다. 그러나 서다예의 갈등은 아직 해결되지 않고, 다음 움직임을 암시하며 긴장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