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하지우는 과거에 오해받았던 자신을 떨쳐내고 이번 생에서는 음악으로 자신의 길을 찾기로 결심한다. 가족 내 갈등이 고조되어, 남동생이 여동생과 다른 가족을 폭행하며 집을 떠난다. 하지우는 자신이 서준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과 질투로 비난받지만, 진실은 다르다. 가족들은 하지우에게 냉정한 조언을 하며 그가 현실에 부딪히길 바란다. 한편, 하지우는 사업을 회생시키고 경쟁 바를 이길 조건으로 큰 금액을 요구하며 변화를 예고한다. 이로써 그의 다음 행보에 긴장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