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형님에게 반발하지만, 이미 결심한 형님의 태도는 단호하다. 형님은 마음을 풀기 위해 직접 음식을 사오겠다며 배고픈 형수를 챙기지만, 주변 사람들이 남자를 부드럽게 대하라고 조언하는 가운데 긴장이 남아있다. 이어 다연이의 결혼 지참금 문제로 가족 간의 논의가 급박하게 진행되고, 형님은 결혼 준비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낸다. 결국 형님은 형수를 찾아가 프러포즈 선물을 준비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리지만, 이 선택이 앞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여지가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