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난릉 장군의 축월창을 보며 그 위대한 여장군의 공적과 명예를 이야기한다. 그는 현재 명월 후작이 겉모습만 번지르르할 뿐 실력이나 자격이 부족하다고 평가하고, 축월창을 뽑을 자격이 올해 무과 장원뿐임을 강조한다. 이어 두 사람이 서로 형제로 삼겠다며 우애를 다지고, 한 명은 앞으로 맛있는 음식을 챙기겠다고 약속한다. 이 회차는 장군의 유산과 현실 인물 간의 신뢰 형성으로 마무리되며, 후작 가문의 진짜 가치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