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위협적인 상황에서 반항하지만, 형에게 용서를 구하며 자신을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형은 집안의 힘을 내세워 단호하게 명령하며, 다시는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갈등이 일단락되는 듯하나, 현장 청소 명령이 떨어지고 누군가 진무성을 찾아와 파혼 여부를 묻는다. 이 회차는 위협과 권력의 압박 속에서 인물들 간의 긴장감이 극대화되며 아직 남은 결정적 선택을 암시하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