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가족 내 반목과 회사 문제에 직면한다. 아빠는 그녀가 김지한과의 약혼을 절대 취소할 수 없다며 재력과 명예를 위한 결혼임을 강조한다. 여자는 자신의 평판과 가족 내 불공정함을 지적하며 억울함을 토로하고, 어머니가 일으킨 회사를 자신이 상속받아야 한다고 반박한다. 가족 간 말다툼이 격해지는 가운데, 그녀는 5일 내로 회사를 떠나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미 결혼했다고 선언하며 맞서고, 상황은 긴장 속에 뒤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