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대표는 닭다리를 아끼던 중 누군가가 먹어 더럽혀진 사실에 분노한다. 안 비서가 휴지를 가져오지만 닭다리의 얼룩을 제대로 닦지 못해 갈등이 커진다. 이후 고 대표는 자신을 데려온 안 비서에게 현재 위치를 묻고, 자신이 정신병동에 온 것이 아닌 한씨 가문 저택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상황에 의문을 품으며 혼란스러운 상태로 회차가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