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아내 집에 찾아간 그는 선물을 들고 인사를 하지만, 아내의 어머니는 그가 마라탕 장사를 한다며 무시하고 즉시 이혼을 요구한다. 남자는 자신에 대한 오해를 풀려 하지만, 어머니는 딸 현지를 데려간다며 강경히 거절한다. 남자는 현지의 행방을 알 수 없어 당황하고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상황이 긴박하게 전개되며 다음 행동을 예측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