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의 아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고,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며 도움을 요청한다. 현지는 갑자기 누군가에게 끌려가고, 성규는 분노하며 그를 구하기 위해 움직인다. 강혜수와 관련된 일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성규는 현지를 데려간 사람을 붙잡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현지의 행방과 상황이 불투명해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