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가족의 어머니가 병원 수술비 6천만 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형은 새언니에게서 돈을 빌릴 계획이라고 말하지만 가족들은 새언니를 나쁘게 평가하며 반대한다. 그러던 중 형과 새언니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주인공은 형의 충동적인 행동으로 인해 폭력적인 위협까지 받는다. 형수는 오빠를 배신하지 않겠다며 상황을 중재하려 하지만, 결국 금전 문제와 가족 간 신뢰가 심각하게 흔들린다. 이 회차는 돈 문제로 인한 가족 내 분열과 불신이 극에 달하며, 주인공에게 결단을 요구하는 긴박한 상황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