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가 회사에 등장하며 인턴 차시연과 동료들은 그의 방문에 긴장한다. 할머니의 추천으로 차시연이 인턴으로 들어왔고, 대표는 수치 확인 업무를 맡기며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한다. 차시연은 과거에도 일 경험이 없었지만, 현재 팀 내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상사의 질책을 받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그녀의 형은 아버지에게 대신 사정을 약속하며 차시연을 격려하지만, 차시연의 부족함은 여전해 앞으로의 위기가 예고된다. 이로써 차시연의 성장과 갈등이 본격화될 상황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