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신원 그룹에서 실습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고, 그 자리를 동생 시아에게 양보하라는 압박을 받는다. 가족들은 시아가 똑똑하니 집안의 불화를 막을 것이라며 실습 기회는 시아에게 넘어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자는 가족에게 실습을 양보해야 하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며, 실습에 함께할 형제를 정해야 하는 문제로 고민이 커진다. 형들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결국 아버지와 상의하기로 하면서 이 상황이 어떻게 이어질지 미지수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