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회사에서 무능력하다는 비난과 차별에 시달리며 동생과 비교당한다. 가족 내에서 아버지와 할머니는 남자의 태도와 행동을 문제 삼아 갈등이 심화된다. 할머니가 남자에게 고가의 목걸이를 선물하려 하자 남자는 과분하다며 거부한다. 재산 분배를 두고 가족 간 불신과 갈등이 고조되며 남자가 동생에게 쩨쩨하다는 질책까지 받는다. 결국 남자와 동생은 따로 방으로 불려가고, 남자는 가족의 방문 소식을 듣고 긴장한 채 상황 변화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