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늦은 밤 발목이 불편한 상태로 상대방에게 집에서 자라고 제안한다. 방에 잠옷이 있으니 입으라고 안내하지만, 상대방은 통화하러 나간다. 이어 두 사람이 서로의 행동과 가족 사이의 소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한 남자가 이혼 결정을 확고히 하고 변호사 선임을 계획한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주변 인물들은 이혼 사유가 된 관계에 대해 의심하며 긴장이 고조된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이혼과 감춰진 갈등이 강하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