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출근 첫날 아이들을 돌보며 힘든 상황을 견디고 있다. 그녀의 과거와 가족사에 대한 비난과 험담이 직장에서 이어지고, 특히 자신의 직속 상사가 된 동료가 과거 잘못들을 들추며 압박한다. 그러나 대표는 그녀의 이력서 문제에도 불구하고 입사를 결정하며 후원 의사를 밝힌다. 이 과정에서 여자는 과거의 상처와 현재 직장 내 갈등 사이에서 고립감을 느끼고, 결국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복수 의지를 다지며 다음 싸움을 예고한다.